ALICE

시프트 에디터가 전하는
앨리스 이야기.

"샤워, 상상을 선물하다."
새로운 향기와 더불어 테마에 맞는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시프트 시그니처 향

ALICE RDX20

루이스캐럴 원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향긋한 꽃들이 만개한 정원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진한 로즈향에 신선한 허브 향과 촉촉한 공기를 감싸안는 듯한 플로럴향으로 동화 속 판타지를 경험해보세요.

  • KR앨리스는 양쪽 주머니에 두었던 버섯을 뜯어내어 섞은 후 키가 1피트가 되도록 먹었다. 그리고나서 앨리스는 작은 복도를 지나 마침애 화려한 꽃이 피고 시원한 분수가 있는 아름다운 정원에 들어설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정원에는 장미, 데이지, 튤립, 라일락, 수선화 등 다양한 꽃들이 즐비했다.
  • ENAlice went to work nibbling at the mushroom till she was about a foot hight. And then, she found herself at last in the beautiful garden, among the bright flower-beds and the cool fountains. The garden was full of roses, daisies, tulips, lilacs, and daffodils. 출처_루이스캐럴 원작[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의 원작 동화 앨리스1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작가 루이스 캐럴은 작품을 통해 영국의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변화를 바탕으로 그 당시 사회 문제들을 풍자하고 비판하였다. 그가 앨리스를 집필한 시대는 빅토리아 시대로, 전세계의 공장이자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의 전성기였다. 또한 제국의 번영을 위해 영국 내에서는 노동자와 하층민이, 영국 밖에서는 식민지 주민들이 희생당했던 시대이기도 했다. 당시 상황을 반영한 동화들에는 식민지배의 참여하는 것을 모험으로 느끼게 하는 제국주의적 가치관과 씩씩한 소녀들이 순종적인 여성이 되어 가정을 지키는 시대의 흐름에 복종한 여성상을 심어주는 소설들이 등장하였다. 반면 앨리스는 빅토리아 시대의 시대상에서 벗어나 스스로 모험을 하며, 무언가를 정복하거나 빼앗아 성공하지 않고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인물이다. ‘나의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은 행복으로 할래’, ‘어제로 돌아갈 수 없어. 어제의 나는 완전 다른 사람이거든.’ 등 자기 주도적인 모습과 미래지향적이고 강인한 앨리스의 면모를 원작에서 볼 수 있다.

출처_‘[소년중앙] 박신영 작가가 말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그녀의 시대’

애니메이션 디즈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

  • 앨리스를 주제로 한 다양한 창작물 중 가장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작품은 월트 디즈니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951)라고 할 수 있다. 아쉽게도 개봉되었을 당시에는 영국문학을 장난감처럼 만들어 놨다는 비판으로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디즈니는 원작 동화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실제로 1974년 재개봉을 통해 재평가되기 시작해 비평가들에게 ‘시대를 앞서간 걸작’ 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비교적 원작에 충실하게 제작했으나 글로 쓴 문자 매체와 시각적인 영상 매체라는 차이 때문에 표현상에 있어 약간의 변화도 일어났다. 특히 비교해서 볼 만한 부분은 ‘엉망진창 파티(Mad Tea Party)’이다.
  • 애니메이션에서는 원작의 난센스적인 대사가 아닌 토끼가 달걀 깨끗이 찻주전자를 깨서 차를 따르며, 모자장수는 찻잔 받침을 도넛처럼 차에 적셔 먹는 모습으로 표현하였다. 뿐만 아니라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는 인물과 스토리를 좀 더 입체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음악적 요소를 사용하여 뮤지컬의 느낌을 강하게 적용하였다.
    아름다운 곡과 가사는 앨리스의 끊임없는 호기심과 상상력, 환상적인 이상한 나라를 더욱 부각시키는 역할로써 작품을 풍성하게 만들며, 1951년 아카데미상 음악상을 수상하였다.

출처_‘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 네이버 지식백과

팀버튼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3

팀 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는 앨리스 작품 중 가장 최근에 개봉한 영화로 훌쩍 커버린 19살의 앨리스가 다시 이상한 나라로 돌아가서 겪는 기괴한 모험담을 담았다. 디즈니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거울나라의 앨리스』의 설정을 많이 가져왔지만, 새로운 캐릭터들의 설정과 중세시대의 판타지 스토리로 새롭게 각색되었다.
팀 버튼 감독은 선명한 색체대비, 우스꽝스럽지만 미스터리 한 등장인물, 어둡고 기괴한 분위기, 선과 악의 구별 등 원작에 완전히 의존하지 않는 영화만의 스토리로 앨리스를 구성하였다. 팀 버튼 감독이 그려낸 주인공인 앨리스는 어린 소녀가 아닌 약혼을 앞둔 19세 앨리스로 불합리하고 관습적인 현실에서 자신의 색을 잃어버린 듯이 묘사되었다. 또한 붉은 여왕은 원작과 다르게 폭압적으로 나라를 통치하며, 자매인 백색여왕을 시기하는 인물로 설정되었다. 팀 버튼 감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들의 비틀린 설정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이러한 인물들을 우울한 배경 속에 어둡게 연출하였다. 이는 영화 마지막 장면의 괴물 재버워키(Jabberwocky)의 등장과 전투하는 장면에서 음산하고 공포스러운 배경에서 엿볼 수 있다. 그의 전작 ‘배트맨’, ‘슬리피할로우’, ‘스위니 토드’와 같은 영화들 모두 어둡고 비극의 분위기의 작품들이다.

출처_‘팀 버튼의 판타지 클래식’, Brunch

해적 모자 대신 신비한 모자로 돌아온, 조니뎁

‘영원한 캡틴 잭’ 조니 뎁이 광기 넘기는 모자장수로 등장해 루이스 캐롤의 원작 앨리스와 원더랜드를 여행한다. 오랜지 색 머릿결을 휘날리는 조니뎁이 이번에도 초감각 주이상스를 노래한다. 46세의 할리우드 스타는 루이스 캐롤 원작의 신비하고 상상력이 넘치는 이야기에서 모자장수(매드헌터)로 열연했다. 오렌지 색머리와 창백한 피부, 노란 눈으로 분장했음에도 여전히 섹시하며 우스꽝스러운 매력이 흘러 넘쳤다. 팀의 기괴한 영화에서 이번이 처음이 아님을 증명하듯, 조니 뎁은 전작에서 보다 더욱 이상하고 뒤틀린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 Q.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어떤 영화인가?

    기존에 알던 이야기와는 많이 다르다, 십대 앨리스의 이야기이다. 나는 미친 모자장수 역을 맡았는데 이 역할은 그 어떤 배우라도 선물처럼 느낄 매력적인 배역이다. 이 역을 맡게 되어서 정말 정말 즐겁다. 관객들도 이 영화를 보면 정말 정말 즐거울 것이다. 팀 버튼의 작품들 중 가장 돋보이는 작품이 될 것이다. 팀이 극복할 상대는 자기 자신 뿐인 걸 아는가? 그는 천재다.

  • Q. 이번에도 독특한 분장을 했던데 어디서 영감을 얻나?

    원작 소설은 영화를 제작하는데 있어 모든 것의 기본이 된다. 원작에는 약간의 미스터리함과 실마리 들이 있어 내가 모자장수의 캐릭터를 이해하는데 열쇠가 되었다. 모자장수의 대사 중에 ‘나는 M에서 시작되었다’ 라는 게 있는데, 이 말을 파고 들어갔더니 답이 보이더라. M이라는 알파벳에서 미쳤다는 Mad가 떠오르고, 수은 (Mercury) 중독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더라. 분장에 쓰는 풀에는 수은 성분이 들어있어 수은 중독이 될 수 있지 않나? 이런 연상 작용으로 분장을 생각해냈다. 수은 중독 될까 봐서 분장 담당자에게 풀은 아주 조금만 얼굴 윤곽부분에 발라 달라 했지. (웃음)

  • Q. 가장 좋아하는 탈출 장소는 어딘가?

    운 좋게도 바하마에 있는 작은 섬을 발견했다. 그리고 프랑스 남부도 좋고... 가족들과 함께 조촐하고 평범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사치스럽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사실 사치스러운 일이긴 하다. 그렇지만 내가 그런 곳을 찾는 본질적 이유와는 다른 것이다.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서 수평선을 바라보며 취하는 잠시의 휴식은 인생에 꼭 필요한 것 같다.

  • Q. 팀 버튼 감독과 많은 작품을 함께 했다. 그와 특별한 유대감이 있는 듯 한데?

    그렇다. 운 좋게도 그에게서 7번의 배역을 받았고 지금 8번, 9번째의 배역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팀과 나에게는 무어라 정의 내릴 수 없는 연결 고리 같은 게 있는 것 같다. 서로 말하지 않아도 이해하는 그런 것이 있다. 다른 스텝들은 팀과 내가 촬영장에서 나누는 대화를 이해하지 못한다. 벽이라도 친 것처럼. 하루는 한 스텝이 팀과 내가 말하는걸 지켜보고 있다가 오더니 “당신들이 무슨 얘기를 하는 건지 이해하지 못하겠어요”라고 하더라. 이게 바로 팀과 나의 유대감이라고 할까? 내가 팀을 사랑하는 건 확실하다.

출처_‘모자 쓴 사나이’, 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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